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밀리아 스칼렛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머리카락은 보통 보라색에서 하늘색 정도로 그려지는 편이다. 드물게 하얀 머리로도 등장한다. 첫 등장인 홍마향에서는 [[은발]]을 기본으로 하늘색 음영이 들어간 머리카락을 하고 있었는데, 후에 만화판과 췌몽상에서 보랏빛에 가까운 연한 푸른빛 머리를 하고 등장한다. 넨도로이드로 발매한 레밀리아는 짙은 보랏빛이다. 동방홍마향에서 [[키리사메 마리사]]에게 말한 "[[너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일일이 기억하나?|당신은 이제껏 먹어 온 빵이 몇 개인지 알고 있어?]]"는 [[죠죠의 기묘한 모험]]의 [[디오 브란도]]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. 이에 마리사는 ''열세 개. 난 일식(和食)파랍니다."이라고 답변했다. 동인에서는 종족이 마족으로 분류되는 흡혈귀라는 점에서 마신 [[신키]]의 창조물로 다뤄지기도 하는데, 실제 관련성은 분명하지 않다. 홍마향 버전의 「죽은 왕녀를 위한 셉텟」의 첫 마디는 [[루트비히 판 베토벤|베토벤]]의 [[피아노 소나타 8번(베토벤)|비창]] 3악장과 동일하다.[* 다만 첫 마디 이후로는 곡의 진행이 완전히 다르다.] 또한 곡명은 [[모리스 라벨]]의 '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'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아키 샌드위치가 있듯이 레밀리아랑 플랑드르도 은근히 샌드위치 구실을 한다. 아홉 번째 투표에서는 마리사를 감쌌고, 열 번째 투표에서는 앨리스를 감쌌으며, 11, 12회에는 요우무를 쌌다. 하지만 아키 샌드와 달리 스칼렛 샌드는 캐릭터의 인기를 증명해 준다. 한 [[에로 동인지]][* レミリアお嬢様にイケないコトする本. 영어권에서는 'A book about doing naughty things to Mistress Remilia'로 알려져 있다.]에서 레밀리아가 작품 첫머리에서 [[인간 마을]]의 어느 남자에게 성행위를 하자며 꼬드기는데, 이때 한 "ね おじさん...(저기 아저씨...)"대사가 영어로 'Hey, Mister...'로 번역되었고 이것이 어째서인지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q=hey+mister&hl=ko&prmd=sivxn&sxsrf=AOaemvLjNBeAFZp3pXh9eCTdOgQjJbO6SQ:1635588073104&source=lnms&tbm=isch&sa=X&ved=0ahUKEwiH8OGw8PHzAhVFwosBHWvZCBsQ_AUIFigC&biw=412&bih=761&dpr=3.5|서양에서 밈으로 쓰이고 있다.]] 대한민국 리듬게이머인 [[REMILIA]]가 이 캐릭터에서 명의를 가져와 사용하고있으며, 2012년의 [[사운드 볼텍스]]대회 우승을 인연으로 사볼에는 이 레밀리아가 KAC 티셔츠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어필 카드 일러스트도 있다. [[하쿠레이 신사 예대제]]에서는 [[플랑드르 스칼렛|여동생]]과 함께 헌혈 홍보 포스터에 등장한다. 홍마향 캐릭터 이름의 유래에 대한 신빙성 있는 추측이 제기되었다.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teamshanghaialice/585493|#]][[https://archive.is/jqHzl|@]] >앨리스 소프트의 RPG ‘투신도시 2’의 등장인물 ‘레미아(レミア)’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. 작중에 등장하는 던전의 NPC 중 한 명인데 별명이 ‘영원히 잠자는 프린세스(永遠に眠るプリンセス)’인 걸 보면 사실상 확실하다. 투신도시 2는 ZUN이 두잔라디오에서 대학생 때 재밌게 한 19금 겜이라 언급하기도 했고 실제로 [[영이전]] 만들 때 이것저것 파쿠리하기도 한 전적이 있음… > >이 밖에 흡혈귀 소설 ‘[[카르밀라]](Carmilla)’나 ‘[[추상옥]]’에 등장하는 ‘미리아(ミリア)’가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. > >참고로 투신도시 2는 2014년에 3DS로 전연령판으로 리메이크되었는데 여기서 추가된 캐릭 중에 ‘사쿠야’라는 캐릭터가 있다. 의도한 게 아니라면 기막힌 우연의 일치다. > >스칼렛(スカーレット)은 철자만 보면 브램 스토커의 스토커(ストーカー)와 레드(レッド)를 합친 것처럼도 보이는데, 뭐 이건 그냥 우연의 일치인 가능성도 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